산업통상자원부는 ‘15.3.18(수) 11시,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성공적인 기업경영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 대한 정부 훈·포장도 함께 실시했다.

최고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조성제 비아이피 주식회사 대표이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각각 수상하였다.

※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경제4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상공인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공업계 최대행사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5. 3. 18(수) 11:00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이완구 국무총리를 모시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경제단체 대표 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성공적인 기업경영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여’를 위해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