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18 금 인기 신상인,
> 뉴스 > 사회
     
눈 덮인 등산로 산행 시 조난에 조심하세요!
주간(1.13.~1.19.) 안전사고 주의보
2019년 01월 10일 (목) 23:55:10 김진호 jkilbo@jkilbo.com

행정안전부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 산행에 나설 때는 조난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겨울에는 상고대와 눈꽃 등 설경을 보고자 산을 많이 찾지만 궂은 날씨와 추위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최근 2년간(‘16~’17) 1월에 발생한 등산사고는 평균 470건이고, 인명피해도 평균 389명이 발생하였다.

사고의 원인은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실족과 추락이 36%(2,577건)로 가장 많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도 19%(1,364건)나 발생하였다. 특히, 1월에 등산 중 발생한 실종자는 14명으로 월평균(11.5명) 보다 많아 산행 시 조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 산행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찬바람, 등산로 결빙 등으로 매우 위험하니 산행 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산행 전에는 해당 산의 날씨와 등반 소요시간 등을 미리 알아두고,등산로가 폐쇄 되거나 위험구간은 없는지 확인한다.
※‘국립공원 산행정보’ 어플(앱): 국립공원의 지도와 날씨 등 산행정보와 위급상황 시 구조요청 가능

노출된 부위의 체온손실과 동상 예방을 위한 모자와 장갑 귀마개 등 겨울 복장을 갖추고 빙판길에 대비하여 아이젠을 챙긴다. 그리고 산행 중 땀과 눈 등으로 옷이 젖으면 마른 옷에 비해 빠르게 체온을 빼앗겨 저체온증에 걸리기 쉬우니 각별히 주의한다.

겨울 등산로에는 눈이 쌓이고 얼어붙어 산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해가 일찍 지는 것을 고려하여 16시 전에 하산하도록 한다.

특히, 눈 덮인 겨울 산에서는 평소 아는 곳이라도 원근감이 떨어지고 등산로의 구분이 어려워 조난되기 쉬우니,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오는 것이 좋다.

또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초콜릿 등 비상식량과 개인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상비약을 챙기고, 여분의 휴대폰 배터리를 챙겨간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추운 날씨일수록 산에 오르기 전에는 가벼운 몸 풀기로 근육과 인대를 충분히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몸에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하산 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진호의 다른기사 보기  
ⓒ 정경일보(http://www.jk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한제국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 봉행  ㆍ전통시장 지원 예산 ’18년 대비 1,616억원 증액한 5,370억원 규모로 확대  ㆍ신한카드, CU와 생체 인증 및 미래 결제 기술 협약 체결  ㆍSKT,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추진  ㆍ겨울 산불 급증, 작은 불씨도 조심하세요!  ㆍ한-몽골 항공회담, 인천-울란바타르 독점노선 30년 만에 해소  ㆍ「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ㆍKT, 현대모비스와 5G 주행 시대 연다  ㆍ국립중앙박물관 카자흐스탄 특별전, 아트숨비 ‘뮤지엄 굿즈’로 만나다  ㆍ서울시, 6월 상암에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완료 예정  ㆍ넷기어, AC2200 트라이-밴드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출시  ㆍ닐슨,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 발간  ㆍSC제일은행, SC그룹으로부터 1000억원 추가 투자 유치  ㆍ삼성SDS, 차세대 ERP 시장 공략 강화  ㆍ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 출시  ㆍ에이수스, ROG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후원 나서  ㆍ로스앤젤레스, 연간 방문객 5000만명 최초 달성  ㆍICT융합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본격 시행  ㆍ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ㆍ서울 상암에 5G 자율주행 시범지구 첫 선…6월 중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