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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자동차업계에 최초의 고형 상태 라이더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이베오 및 ZF와 협력
ams의 독보적 레이저 어레이, 이베오와 ZF에 업계 최초의 라이더 시스템 제공
2019년 05월 22일 (수) 23:00:22 천승민 jkilbo@jkilbo.com

세계 선도적 고성능 센서 솔루션 공급업체인 ams(스위스증권거래소: AMS)가 독일 자동차용 라이더(LiDAR) 센서 기술 전문업체인 이베오 오토모티브 시스템즈(Ibeo Automotive Systems GmbH) 및 세계 선도적 모빌리티 기술업체 중 하나인 ZF프리드리히샤펜(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과 자동차 운전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용 고체 상태의 라이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들 세 회사는 이처럼 유용한 기술이 2021년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채용될 수 있도록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라이더는 레이저 광선으로 물체를 비추고 그 반사를 탐지하여 물체 주변의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는 광학 감지 기술이다. 이 기술은 레이더와 카메라 솔루션이 자율주행차(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5단계* 또는 완전 자율 주행) 업계에 기적의 힘을 가진 ‘성배(聖杯, Holy Grail)’를 가져다주도록 보완하는 고유의 범위와 해상도 특성을 갖고 있다.

이 협력을 위해 ams는 엣지 발광체(edge emitter)와 발광 다이오드(LED) 같은 경쟁 광원에 비해 신뢰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자동차용 VCSEL(수직 공진 표면발광 레이저) 어레이와 드라이버를 제공할 예정이다. ams는 광속(光束)의 방향을 조종하는 기계적 부품이 필요 없어서 복잡성, 크기, 무게 및 비용을 낮추면서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고체 상태의 라이더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 업체이다. 고체 상태의 라이더는 신뢰성이 높고 크기가 작아서 자동차 부문에서 라이더를 대량 채용할 수 있게 한다.

울리히 라게스(Ulrich Lages) 이베오 오토모티브 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라이더는 자동차 부문에서 이미 핵심 기술이 됐으며 유럽과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의 솔루션 노하우와 ams의 VCSEL 기술이 결합하면 자동차 부문의 고체 상태 라이더를 위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작은 변화들이 쌓여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는 개념)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ZF의 아이네 데나리(Aine Denari) 글로벌 전자 ADA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세계 선도적 자동차 산업용 전자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인 우리 회사의 글로벌 역량과 안전성, 모션 제어 및 디지털화를 종합하는 심도 있는 지식은 라이더 기술을 세계적 차원에서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리는 독보적 측면을 담당한다. 이번 공동 연구 개발 활동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자율주행이 전 세계적으로 실현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ms의 알렉산더 에버케(Alexander Everke) CEO는 “ams가 고체 상태의 라이더를 최초로 출시함에 따라 독보적인 역량을 이베오와 ZF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는 이베오의 선도적 솔루션과 라이더 부문에서의 심도 있는 경험을 결합하여 자율주행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신뢰성을 확보하려고 애쓰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비길 데 없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승민  jkilbo@j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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