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8.19 월 인기 신상인,
> 뉴스 > 생활플러스 > 생활경제·유통뉴스
     
워크앤런, 대관령에서 3일간 걷는 ‘쓰리데이 트레킹’ 행사 열어
8월 15일(목)~17일(토), 대관령 시원한 숲속에서 날마다 개최
2019년 07월 19일 (금) 22:58:31 한재근 jkilbo@jkilbo.com

한낮 폭염 가운데에도 섭씨 30도를 넘지 않는 대관령 일대에서 8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 동안 숲속을 걷는 ‘제1회 쓰리데이 트레킹’ 행사가 열린다.

국내외에서 숲속 걷기/달리기 행사를 주최하는 워크앤런은 사람이 숨쉬기에 가장 좋다는 해발 고도 800m 내외의 대관령 일대에서 이 행사를 치르기 위해 3년간의 코스 개발을 거쳐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대관령 일대 깊은 숲속에서 개최되는 쓰리데이 트레킹
이 행사는 △자생식물원 ~ 장군바위 ~ 높은다리 9km(8월 15일) △유아 국민의숲 ~ 국민의숲 ~ 가시머리 ~ 영웅의숲 ~ 재궁골 12km(8월 16일) △지르메골 ~고루포기산 ~ 국민의숲 ~ 재궁골 15km(8월 17일)를 걷는 숲속 트레킹 코스에서 진행된다. 코스의 대부분이 어두컴컴한 숲길과 인적 드문 냉골을 끼고 있어서 참가자들은 걸으면서도 땀 흘리지 않으며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김홍덕 대표는 “일본 및 네덜란드 등 장수국가에서의 걷기 열풍은 이미 ‘쓰리데이 마치’라는 이름으로 매해 열리고 있지만 정작 그 코스들은 풍광이 좋거나 역사적인 길들이 아니다”라며 “한국 최고의 청정지대로서 여름철에도 에어컨과 선풍기를 거의 틀지 않는 대관령은 산 중턱에 자리 잡은 고지대이기 때문에 트레킹 코스 중 계단, 급경사, 바위 등이 거의 없어 편하게 걷기에 최적이다. 이는 전 세계 트레킹 마니아들을 유혹하는 최적의 장소”라고 행사지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대관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장과 여러 경기장들이 있는 곳으로 이미 국내외에 잘 알려진 명소이다. ktx 진부역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영동고속도로에 인접한 대관령 일대의 편리한 지리적 위치는 교통 접근성이 좋아 해마다 여름이면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하루, 이틀 혹은 사흘 전부를 본인의 체력과 기호에 따라 선택해 걷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자외선 차단 팔토시, 땀 흐름 방지 밴드, 햇빛 가리개 등이 주어지며 생수와 간식, 일회용 우비, 비상용 구급 키트 등이 제공된다. 경품을 통해 20명에게는 대관령의 대표 먹거리인 황태를 선물세트(5만원 상당)로 증정한다.

“대관령에 있는 삼양목장 및 하늘목장 등이 열리고 옛날의 보부상길이 다시 재현된다면 강릉의 바닷가까지 굽어보는 긴 코스로 연장이 가능하다. 그리하면 하루에 1000명 이상이 지나가는 스위스 몽블랑보다 더 나은 코스로서 세계적인 트레킹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김홍덕 대표는 “이 행사가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잊혀져 버린 이 지역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재근  jkilbo@jkilbo.com

<저작권자 © 정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재근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1934 라이프스타일 조사 발표  ㆍ행안부, 지역경제 활력 위해 하반기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ㆍ서울시민의 여가생활과 휴식’빅데이터 분석 결과  ㆍLG 시그니처, 미국 발레단 ABT와 만나 프리미엄 품격 높인다  ㆍ2019년 7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ㆍ서울시, 9월 말까지 총 21회‘여성일자리 박람회’…530여개 일자리 창출  ㆍ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알짜 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하세요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접수  ㆍ중장년․고기술창업 중점 지원 예산 722억원 투입  ㆍ국표원, 아프리카 29개국과 한국의 국제표준화 경험 공유  ㆍ대천·무창포해수욕장 등 서해안 접근성 용이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ㆍ‘콘텐츠, 세상과 연결하다’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 개막  ㆍ한국의 기록관리 신북방으로 확산, 중앙아시아에 싹틔우다  ㆍ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월평균 10,741원 교통비 아꼈다  ㆍHKTDC 홍콩 시계박람회, 최고급 시계 선보인다  ㆍ인더스트리미디어,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 새롭게 출시  ㆍ에이수스, 휴대용 모니터 젠스크린 MB16AMT 및 MB16AHP 모델 국내 출시  ㆍ글로벌쉐어,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화상 환자 치료 위한 업무 협약 진행  ㆍLG전자, ‘EISA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저감 실증 본격 추진  ㆍ삼성전자,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헬싱키 공항 수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