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2.6 금 인기 신상인,
> 뉴스 > 중앙정치 > 정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저감 실증 본격 추진
미세먼지 원인 규명 및 저감 실증에 2019년 90억원, 3년간 총 450억원 지원
2019년 08월 16일 (금) 21:24:26 노현철 jkilbo@jkilbo.com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별로 종합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그간 저감 조치가 어려웠던 특수 장비, 소각장 등에 대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실증에 과학기술이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영향 규명 및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 및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450억원(2019년 90억원, 2020년 180억원, 2021년 180억원)을 투자하고 특수 장비 및 소각장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실증,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원인분석 및 영향 분석 고도화에 대해 약 90억원 규모(2019년 연구비)의 신규과제를 2~3주 간 공고한다.

◇과제 1: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 기술개발

과기정통부는 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함에도 실효적인 저감 조치가 부족했던 특수 장비, 노후 소각장 등 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에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실증을 위하여 지자체·사용자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의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저감조치가 어려웠던 배출원에 대해 차세대 신기술을 개발·실증하여 실효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 2: 현장 맞춤형 발생원별 미세먼지 원인규명 고도화

또한 과기정통부는 사업장·항만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규명 및 영향도 분석 고도화를 위해 약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사업장·자동차·항만·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세먼지 생성·이동·확산 및 주변 대기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발생원별 미세먼지 원인을 심층·종합적으로 규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배출량 및 영향도 등을 산정하기 위한 방법론 등을 제시하고 권역별 미세먼지 관리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과제 공고는 주요 발생원별 원인규명 고도화(8월 9일~8월 28일),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8월 16일~8월 30일)으로 나누어 각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연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저감 실증부터 원인규명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철  jkilbo@jkilbo.com

<저작권자 © 정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철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내년 1분기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 60세 →55세로  ㆍ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로 창업의 길 열려  ㆍ「오픈스퀘어-D」전국 거점체계 마무리  ㆍ서울시,‘겨울철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가동…119명 순찰‧상담반 편성  ㆍ북촌으로 동지맞이 나들이…‘겨울과 만나는 북촌’행사 개최  ㆍ중남미 유일의 한국문화전시실 새 단장 개관  ㆍ‘K-Startup 그랜드챌린지’ 개최  ㆍLG화학, 미국 GM과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ㆍ헤이딜러, 11월 중고차 시세 발표… “중고차 시장 비수기 진입”  ㆍ벼룩시장구인구직 “연말이 두려운 직장인들… 83.6% 스트레스 최고조”  ㆍ글로벌 리서치: “AI가 2020년대 기술 지형도 재편… 의도치 않은 결과로 큰 위험 초래할 수도”  ㆍ한전KPS 영흥사업처, 중증장애인 시설 사랑의 김장 봉사 동참  ㆍ플래닛부탄투어, 부탄왕국 행복 풀 세트 전통문화 체험 여행 출시  ㆍ볼보그룹코리아, 희망으로 쌓아 올린 ‘제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ㆍ한국간편결제진흥원, 농협상호금융과 MOU… 농업분야도 제로페이  ㆍ신테카바이오, 차병원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공동 연구 MOU 체결  ㆍ2019 우수문화상품 5개 분야 총 71개 지정  ㆍ이글루시큐리티, ‘2020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ㆍ납세증명서 등 국세증명 14종, 주민센터에서 신청해도 즉시 발급  ㆍ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장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