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7.1 금 인기 신상인,
> 뉴스 > 중앙정치 > 정부부처
     
국민연금, 향후 5년간 목표수익률 5.4% 결정
2022년도 제3차 기금운용위원회 개최(5.27.)
2022년 05월 27일 (금) 22:11:23 노현철 jkilbo@jkilbo.com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5월 27일(금) 2022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3~202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과「2023년 국민연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첫 번째 의결안건인 「2023~202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은 향후 5년간 목표수익률을 5.4%로 의결하였다.

중기자산배분안은 기금의 수익성·안정성 제고를 위해 매년 수립하는 5년 단위의 기금운용전략이다.

향후 5년간의 대내·외 경제전망, 자산군별 기대수익률 및 위험 등에 대한 분석을 반영하여 기금의 목표수익률 및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결정한다.

기금위는 기금 축적기* 적극적인 기금운용 필요성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목표수익률과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결정하였다.

* 국민연금 제4차 장기재정추계(2018년)는 2029년까지 보험료 수입이 급여 지출을 상회하는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목표수익률 5.4%를 달성하기 위한 2027년 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주식 55% 내외, 채권 3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로 정하였다.

* 자산군별 세부 목표 비중은 국민연금법 제103조의2에 따라 기금운용 업무의 공정한 수행과 금융시장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비공개

자산군별 목표비중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행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급격히 변화시키기보다는 점진적,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의결한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르면 위험자산 비중과 해외투자 수준을 전년 대비 확대하는 등 기금의 장기수익률을 제고하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하도록 국민연금의 투자 다변화 기조는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 안건으로 2023~2027년 중기자산배분(안)의 목표비중 달성을 위한 연도별 운용계획인 2023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하였다.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른 2023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국내주식 15.9%, 해외주식 30.3%, 국내채권 32.0%, 해외채권 8.0%, 대체투자 13.8%로 정해졌다.

2023년도 기금 수입은 연금보험료 56.5조 원 등 약 153조 원, 지출은 연금급여지급 33.2조 원 등 약 34조 원으로 예상되며, 수입에서 지출을 차감한 약 119조 원을 여유자금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 (수입) 연금보험료, 여유자금 운용수입, 만기회수금 등(지출) 연금급여 지급, 기금운영비, 사업비 등

이에 따라 2023년 말 자산군별 총 투자금액(금융부문)은 1,084조 원으로 국내주식 171.9조 원, 해외주식 328.3조 원, 국내채권 347.4조 원, 해외채권 86.7조 원, 대체투자 149.7조 원이 될 전망이다.

기금위 위원들은 올해 들어 물가상승,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글로벌 공급 충격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투자환경에 직면해 있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철저한 금융시장 모니터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투자 다변화를 통해 장기투자자로서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제고 할 수 있도록 기금운용본부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노현철  jkilbo@jkilbo.com

<저작권자 © 정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철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종로구내수동72번지 경기도파주시청송로268
부산경남취재본부:부산해운대구우동마린시티3로 51
發行人·編輯人:濤月 許自潤 등록번호 京畿아50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朴賢胤
jkilbo@jkilbo.com Copyright 2011 정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공공주택 160호 포함하는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ㆍ2021년산 쌀 10만 톤 추가 시장격리 추진  ㆍ자치분권위원회, 민선 8기 출범 축하  ㆍ7월 1일부터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 5개 직종 노무제공자 및 자영업자 대상 고용보험 적용 확대 시행  ㆍ수도권 10개 시장, 임기 내에 소각장 지어야 한다  ㆍ한-베, 미래산업 핵심기반 공간정보 협력 강화  ㆍ한·폴란드, 원전·방산 등 전방위 협력…9개 MOU 체결  ㆍSK텔레콤,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우주패스 life’ 추가  ㆍ기아, ‘더 뉴 셀토스’ 디자인 공개  ㆍ한국디지털지갑, 메타버스의 토큰이코노미 구현 위한 메타코드 플랫폼 글로벌 출시  ㆍ현대차그룹-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지속 가능한 미래 디자인 공동 연구  ㆍLG화학, 폐플라스틱 활용한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ㆍ보잉,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ㆍ플러스엑스 오브젝트, 리브랜딩 이후 ‘New 컬러’ 사원증 케이스 출시  ㆍ씨넥스존, 구글 핏빗 웨어러블 국내 유통 시작  ㆍ인마샛 설문 조사 “일반인들, 우주 잘 모르고 두려워해”  ㆍ한화시스템, 세계적 AI 학술대회서 1위 기록 고해상도 영상복원 기술력 입증  ㆍ큐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IoT 배치 간소화할 CaaS 및 통합형 SIM 출시  ㆍ니어브레인,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 선정  ㆍ타이거컴퍼니,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