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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금호생명 실책 남발로 자멸
신세계 쿨캣에 59-57로 석패
2008년 02월 11일 (월) 23:38:38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 금호생명의 신정자가 리바운드 싸움을 벌이고 있다.  
 
4강 플레이오프에 목마른 신세계의 간절함에 금호생명의 실책이 이어지면서 결국 금호생명이 2점차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1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홈경기로 펼쳐진 2007-2008 여자프로농구에서 강지숙(19점) 이언주(13점.3점슛3개)가 분전하고 신정자(6점.6도움)가 13개의 리바운드를 거두며 도왔지만 계속된 실책으로 자멸하고 말았다. 이 날 경기에서 패한 금호생명은 17승13패를 기록하며 6라운드를 마쳤다.

초반부터 골 밑에서 강세를 보이며 좋은 출발을 한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1쿼터를 15-7로 크게 앞서는 등 여유있게 리드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금호생명은 전반에만 9개의 실책을 범하며, 점수차를 더 이상 벌리지 못하고 25-24, 1점을 리드하며 2쿼터를 마쳤다.

후반들어 접전을 벌인 경기는 3쿼터 종료 전 이언주가 연속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46-41로 5점차 로 다시 리드하며 3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결국 경기내내 계속되던 실책은 마지막 운명의 4쿼터에서 통한의 후회를 낳게 했다.

금호생명은 4쿼터를 이언주의 통쾌한 3점 슛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상대 에이스에게 골밑을 내주며 연속득점을 허용, 결국 경기종료 6분34초전 49-51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금호생명은 조은주와 강지숙의 득점으로 역전을 허용한 지 3분만인 경기종료 3분34초전 57-56으로 재역전에 성공했으나, 공격에서 더 이상의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마지막 21.2초를 남긴 상황에서 실책을 범하며 다이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금호생명은 이 날 경기의 패인으로 3일 동안 2경기를 치른 탓에 체력적인 소모가 많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저하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금호생명은 오는 16일 오후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경기를 갖는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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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긴가?
2008-02-12 00:48:46
신세계가 만만해서 봐준것 아닌지?
금호생명 신세계정도야 웃어버려요^___^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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