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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금호생명 '시즌 홈 개막전' 패배
'KB국민은행 08-09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에 8점차로 패해
2008년 10월 06일 (월) 01:37:01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이하 금호생명)가 시즌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금호생명은 5일 구리실내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를 맞아 더블더블을 기록한 신정자(14점.10리바운드)와 강지숙(14점.6리바운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54-62로 패했다.

금호생명은 이 날 경기의 패인으로 "경기 시작 후 첫 골이 늦게 터지면서 경기 내내 끌려 다녔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날 경기에서 금호생명은 1쿼터 첫 경기에 대한 긴장감으로 초반 0-9까지 끌려가기도 했으나, 5분 55초를 남기고 터진 이경은의 슛을 시작으로 신정자의 자유투와 강지숙, 김보미(8점.3도움)의 활약으로 12-18까지 따라붙었다.

2쿼터들어 금호생명은 삼성생명에 연속득점을 허용하면서 11점차까지 점수차가 벌어졌지만 강지숙과 조은주의 슛으로 다시 23-28로 따라가며 추격에 성공했다.

3쿼터에는 굿디펜스에 이은 이언주(4점)의 3점 외곽포가 처음으로 터지면서 3점차까지 뒤쫓았으나 이내 연속실점을 허용해 13점차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전반 내내 침묵하던 김보미의 외곽포 2개가 연달아 림에 꽂히면서 36-43까지 추격했다.

금호생명은 40-46으로 추격의 가시권 속에서 4쿼터를 시작해 한채진의 3점슛 2개와 신정자의 슛이 터지면서 2점차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했으나,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하고 삼성생명의 센터진에 연속실점을 허용하면서 결국 시즌 첫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 날 경기 후 이상윤 감독은 "나 자신도 개막전에 대해 부담이 많았다. 선수들에게 있어 초반 긴장감이 많은 것이 걱정이지만 지난 시즌의 3연패는 더 이상 없다. 올시즌에는 1패로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또, "역시 노련미에서 차이가 났다. 상대는 10년차 이상의 베테랑 선수들이었고 우리는 포인트가드인 이경은이 겨우 3년차에 불과하다"며 첫 경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첫 경기를 아쉽게 놓친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오는 9일 오후 4시 춘천 호반체육관서 열리는 우리은행 한새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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